안녕하세요, 개발고래입니다.
해외에 나가지 않고 영어 공부를 혼자 하기 위해 영어 습득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. 지난 2023년 9월 8일부터 지금까지 약 1년 9개월 동안 진행하고 있네요.
오늘도 밥샘 유튜브를 보고 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
물론 영어 공부를 위해 밥샘 유튜브만 보는 것은 아니고, 다양한 방법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.
📌 오늘의 주제: 영어학습에서 쓰기의 중요성
Find out why writing is cool and important when learning English.
#1 It connects the physical activity of writing with thinking and seeing.
Brain, Eyes, Hand
쓰는 행위를 통해 뇌, 눈, 손이 연결되어 생각하게 되고, 그렇게 영어를 더 몸으로 습득하게 된다고 합니다.
어릴 적 학교에서 '빽빽이'를 하며 외우던 기억이 떠오르네요.
하지만 영어를 ‘습득’하기 위해선 듣기가 우선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없습니다.
#2 Writing something out multiple times helps you remember it.
반복적으로 쓰는 행위는 기억에 도움이 됩니다.
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겠죠.
#3 It’s a precursor to speaking.
쓰기에서 말하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.
precursor: 어떤 것보다 먼저 일어나고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
#4 You can read over what you’ve already written.
쓴 내용을 반복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쓰기만으로도 읽기 연습이 자연스럽게 됩니다.
#5 You can correct what you’ve written.
여러 번 쓰다 보면 스펠링과 문장 구성도 점점 정확해집니다.
#6 You can get feedback from a person or a computer.
작성된 글은 사람이나 컴퓨터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문법 체크 기능도 유용하게 쓰이죠.
#7 You can start small, and slowly add to a piece of writing.
작게 시작해도 점점 커질 수 있습니다.
무엇보다 중요한 건 '시작'입니다. 하지 않으면 0, 하면 1입니다.
#8 Writing is permanent.
글은 쓰면 남습니다. 기록이 되어 시간이 지나도 다시 볼 수 있죠.
#9 Writing has beauty.
쓰는 것 자체가 아름답다고 합니다. 감성을 자극하는 말이네요.
이상으로 밥샘이 말하는 '쓰기의 중요성'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
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하트 꾹 눌러주세요!
감사합니다 :)